<에널리틱스> 터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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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10회

by janiss 202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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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10회

정혁은 수연의 따뜻한 응원으로 한국에서 다시 메이크업 샵을 열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돈도 없고 직원도 없는 정혁은 매 순간이 난관이고... 그의 정착을 돕기 위해 뜻밖의 부동산 전문가가 나타난다. 한편, 수연은 도진의 도움으로 가수 데뷔의 기회를 얻게 되고 이를 계기로 도진에게 숨겨왔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는데...

술에 취한 수연이를 결국 업어 집까지 데려다주는 정혁.

라이브 캠으로 컴백을 알리는 지윤.

수연이는 병원비 핑계로 또 정혁을 만나고.. 미국은 언제 가냐고 물어보는데.. 정혁이 내일 간다고 하자 놀라며 말한다.

정혁: 내일 갈려고 했는데.. 나 도망 안 간다.

미국 안 간다고.

안 간다는 말에 수연이는 엄청 좋아한다.

강호는 지윤 집으로 찾아와 이혼서류가 아닌 결혼생활 계약서를 가지고 왔다.

"당신 여자 많잖아"라며 거절을 하는 지윤.

강호: 내가 좀 서툴렀다. 이제 조금 당신을 알 것 같아.

내가 잘할게.

지윤: 당신은 세상이 우습지. 마음먹은 데로 다 되니까.

당신 마음 변하는 데로 그 주위 사람들은 그 장단 다 맞춰줘야 되고 사랑받고 싶어?

그럼 당신도 노력을 해야지. 애처럼 떼쓰지 말고.

당신. 아픈 사람이야. 병원 가봐. 진심으로 걱정돼서 내가 하는 말이야.

강호: 지윤아. 나 이혼 안 해. 그리고 너도 못해.

당장 너 활동한다니까 사람들 신나서 떠들어대더라.

한 번만.. 한 번만 더해보자 우리.

지윤: 두 번은 안 당해 나.

강호: 계약서 천천히 읽어보고 연락 줘. 간다.

백지윤이 뭐 하는지 알아봐. 광고든 드라마든 다 틀어막아.

(역시 사람은 쉽게 안 변하는 건가.. ㅋ)

사직서를 들고 온 수연.

정혁이는 열심히 숍을 알아보고 있고..

사직서를 내고 정혁이를 만나는 수연.

정혁: 너 일할 시간 아니야?

수연: 사표 냈어요.

정혁: 사표? 사표를 왜 내?

수연: 대표님 다시 일하실 거잖아요~어시 해야죠.

저 대표님 어시 할 거예요.

정혁: 아니.. 무턱대고

수연: 제가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린다 했잖아요.

근데 대표님은 왜 여기 계세요?

이봐~샵 알아보고 계신 거잖아요.

같이 가요~.

(부동산을 가봤으나 다 억 소리만 나서 나왔다)

수연: 대표님. 현실을 알려주세요~ 대표님이 다~까셔야 현실가능한 계획을 세우죠.

얼마...있어요?

정혁: 글쎄... 뭐... 그... 두 장.. 두 장 정도 있어..

수연: 2억이요? 오~역시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정혁: 공하나 빼라.

수연: 아.. 2천.... 다른 동네로 가시죠 대표님.

대표님 돈이 없잖아요 돈이!!

(큰소리로 말한다)

정혁: 조용히 좀 말해 조용히.. 아주 나 망했다고 광고를 해라 광고를..

수연: 제가 홍대 쪽 전무들을 좀 알고 있거든요 가시죠.

지역 전문가라고 데려온 정영아.

2천에 120만 원으로 계약하기로 한다.

계약을 하기로 하고 나오는 길에 건물 앞에서 울고 있는 여자를 보고 정혁은 못 참고 메이크업을 해주기로 한다.

메이크업 완성~~. 모두 놀란다.

도진이는 수연이와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소속사를 만나 계약을 하게 되고..

도진이는 소속사와 계약을 했고 같이 하자고 하자 수연이는 마음만 받는다고 말하고

거절을 한다.

차 대표님 샵 계약해서 거기서 일한다고 말을 하는데..

도진: 정혁이 형 좋아하냐고, 정혁이 형 좋아하지 마.

친구로 지내자는 거 오늘부로 취소다. 네가 부담스러울까 봐 한 말이었는데..

나 너 좋아해. 점점 너 좋아져. 나 좀 좋아해 주면 안 되냐?

너보다 이쁜 애들 많지..

근데 내 눈에는 이쁜 게 너 하나인데 어쩌라고..

그러니까 누가 이쁘래.

키스를 하려고 했으나 뿌리치는 수연.

수연: 나 대표님 좋아해. 대표님 때문에 메이크업이 좋은 건지.. 메이크업이 좋아서 대표님이 좋은 건지.. 나도 헷갈려.

근데 지금은 대표님 옆에 있고 싶어.

모 들겠다. 지금 내 마음은 이래.

도진: 나 너 포기 안 해.

열심히 청소하고, 도면도 그리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도저히 못하겠다며 나가기로 결심한 동민.

정혁: 물어보고 싶었어. 나한테 왜 온 건지.

수연: 메이크업만 잘하는 게 아니고 책임질 줄도 아는 사람이구나~ 자기 자신에, 자기 회사에, 자기 직원들에게, 그런 멋진 사람이라면~ 돈 쪼금 덜 받고 환경도 좀 덜 좋아도 제가.. 많은 걸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왔습니다.

정혁: 고맙다. 너 아니었으면 이렇게 빨리 시작하지 못 했을 거야.

나한테 온 거 후회하지 않게 해줄게.

잘해보자.

수연: 전 대표님 믿어요. 별로 도움이 안돼도 그래도 빨리빨리 배워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민하다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글을 올린다.

제목: 차 뷰티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차정혁입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고 차 뷰티를 아껴주셨던 고객분들께 해명과 설명이 늦어진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차 뷰티는 이제 문을 닫습니다.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몰아닥치면서 저도 잠시 중심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차정혁은 결단코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제품. 누구나 만족할만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오랜 시간 열과 성원을 다해왔고

, 이런 저의 진심만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진심과 용기로 저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홍대 어귀의 작은 골목에서...

기존의 차 뷰티보단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해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

저를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샵 이름을 정하다 또 둘이 심장이 뛰고 수연이 먼저 정혁의 손을 만지며 키스를 할 것처럼 하며 터치 10회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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