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널리틱스> 드라마 터치 5화
본문 바로가기
tv방송

드라마 터치 5화

by janiss 2020. 1. 19.
반응형

드라마 터치 5화
수연은 자신을 배려하지 않은 도진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힘들어하는 수연을 정혁은 응원하는데… 한편 민대표와 오시은은 은밀한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갑자기 도진이가 와서 태워다 주면서 할 말 있다며
싫다고 하는 수연이를 보고 있던 정혁이는 화를 내며

야! 강도진.
묘한 분위기에 정혁이 걸어간다.

정혁: 너 지금 뭐 하는 건데?

도진: 고백하려고 그래~ 형은 좀 모른 척 좀 해주라~.

도진: 형 때문에 다 망쳤어! 멋있게 하려고 그랬는데.

얘한테 고백해야 한다고..

정혁: ㅋㅋ 야.. 너 오늘은 틀린 것 같다.
무슨 고백을 이런 식으로 하냐..

지나가다가 미라클을 보자....

니들만 잘나가면 다냐! 확 쓰러트린다.

세준: 일손이 부족하니까 내가 도와줄게.
정혁: 됐어. 괜히 사고 치지 말고~~. 스케줄 안 꼬이게 체크나 해줘.

너무 과하게 해놔서 베이스가 밀린다고 누가 했냐 묻자 다들
이사님(세준)이 한 거라고 말한다.
결국, 세준이가 일을 쳤다..

세준이는 김동민 수석에게 혼나고…. 기초부터 다시 해야 되는 상황.

세준이는 빵셔틀 중이다.

한동그룹에서 화장품을 런층하는데 HD코스메틱
사업파트너를 제안하고 싶다고 왔다.

미라클과 만난 수연.

서류 검토를 하며 왜 하필 민강호냐고…. 왜…. 왜...

미라클 맴버중 한 명이 미안하다며 선물을 건네주는데..

지윤이 차에서 정혁과 같이 내리는 수연이를 보게 된다.

드디어 세준이는 제안받았던 서류를 정혁에게 주지만..

화가 나서 던져버린다.

정혁의 화장품출시로 인해 은행 가서 대출을 받고 나와
세준이는 파트너 제안 받았던 곳에 전화하며 정중히 거절을 한다.

강호는 사업파트너 제안을 거절했다는 말을 듣고 "이런 건방진
새끼를 봤나"라고 하며 정혁이를 찾아간다.

예약도 없이 자기 집처럼 막 들어온다.

강호: 궁금해서 왔어요. 왜 거절한 건지.
정혁: 일일이 대답해야 되는 겁니까?
강호: 그래서 말했잖습니까. 궁금하다고.

정혁: 한 동에서 왜 화장품 사업까지 하려고 합니까?

강호: 사업을 왜 하겠습니까? 돈 벌려고 하지.

정혁: 이 사업에 대한 철학 정도는 있으시겠죠?

강호: 난 돈 되는 사람이지 그런 거 몰라요. 알 필요도 없고.

정혁: 화장품에 대한 최소한의 철학도 없는 분하고는 일 안 합니다.

약속 안 하고 오셨으니 그냥 가겠다고 먼저 나오는 정혁.

기회인 줄 알고 들어와서 명함을 건네는 세준.

도진이는 용기를 내 고백을 했으나 "난 너한테 단 1초도 떨림이 없었어"라고 말한다.

남자한테 고백받은 건 처음인데……. 왜 하필 너냐…. 라며 혼잣말을 한다.

정혁이에 대한 정보를 탈탈 털어오라고 말하며 어떻게든 기어들어 
오게 만다고 말한다. 

강호는 또 지윤을 때리고...

짐을 싸서 내려오는 지윤. 
나 찾으면 죽여버린다고 강호한테 전해달라고 말하고 나간다.

 

드라마 터치 5화 ~끝

 

안녕하세요 부업 요정 제니쓰(JANISS)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또~ 놀러 와 주세요 ^^

 

 

 

 

 

 

 

 

반응형

'tv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터치 6화  (20) 2020.01.19
스토브리그 11회  (8) 2020.01.19
스토브리그 1회~10회  (6) 2020.01.18
스토브리그 10회  (12) 2020.01.18
머니게임 2회  (10) 2020.01.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