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널리틱스>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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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연예인

손예진

by janiss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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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드라마

손예진 (손언진) 영화배우, 탤런트

신체

165cm, 45kg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중퇴

수상

2010년 제5회 아시아 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 아시아영화인상

2008년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맛있는 청혼


2001

MBC

장희애

요리에 대한 적성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선희 진희


심선희

심성국의 딸, 1975년 5월 생. 다른 사람과의 경쟁심이 없는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감정표현이 솔직하고 강인한 의지를 지녔다.



●대망


2002~2003

SBS

최동희

개성상인 최선재의 딸. 상단 일을 보며 남장여자로 살며 지략이 뛰어나고 당찬 성격이다. 함께 상단 일을 하게 된 재영을 지켜보며 사랑하게 되지만 재영이 여진에 대해 일편단심인 것을 알고 친구로 남는데 만족하고 결국 청으로 떠나는 것을 선택한다.



●여름향기


2003

KBS2

심혜원

역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 원래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다가 꽃이 좋아 플로리스트가 됐다. 심장수술을 받은 후 변한 것이라면, 다시 태어나서 생일이 두 개가 됐고, 제일 하고 싶었던 달리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이 달라진 점이다.



●연애시대


2006

SBS

유은호

헤어져도 사랑의 끈을 놓지 못하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고교 때는 수영선수로 활약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경력도 있다 고교 졸업 후 서울에 위치한 체육대학에 

입학해 스포츠 인스트랙터 자격증을 딴 후 스포츠센터

에서 일하고 있다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동진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나 2년만에 이혼한다

외적으로는 밝고 명랑하다 왈가닥 철부지 아가씨에 소녀적인 감성을 지녔을 만큼 연약한 면도 있으나 마음먹은 일에는 고집스런 면 또한 지니고 있다

상처 받길 겁내고 사려 깊은 성격 탓에 진실을 밖으로 들어내는데 조심스럽다


●스포트라이트


2008

MBC

서우진

악몽 같은 수습과 사회부 2진을 거치며, 세상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제 경찰서를 떠도는 생활을 제대하고,

문화부 1진으로 자리를 옮기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과 동시에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단 희망에 

부푼다. 하지만 보도국 상사들과의 불화로 지방 

계열사를  떠돌던 전설의 캡인 오태석이 복귀하면서

그녀의 소박한 꿈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다시금 사회부 2진으로 추락한 우진은 다시

밑바닥 생활을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고문관인 수습 이순철을 교육시키라는 특명까지 떠맡게 된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무리 잘해도 언제나 지적사항만 말하는 오태석에게 우진은 분노를 느끼다 못해 때론

절망마저 느낀다.

하지만 오태석에 대한 투지에 불타오르기 시작하면서

저돌적인 기자로 거듭나게 된다.


●개인의 취향


2010

MBC

박개인

어리버리 No 내숭의, 싱글용 가구 브랜드 ‘개인 스토리’ 의 대표!

맑게 개인 날 태어났다고 해서 ‘개인’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미련하고 답답할 만큼 한 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믿고 둔해,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속일 수 있는 단순하지만 순수한 캐릭터!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충동적으로 사고치기를 좋아하며,심각한 게으름과 세기말적 귀차니즘 그리고 대책 없는 좌충우돌로그저 하루하루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랄 뿐 이다.

건축업계의 독보적인 존재이자 기인으로 유명한 박철한 교수의 외동딸로,누구한테 도 털어놓을 수 없는 뼛속 깊은 외로움을 혼자 삭히는 그녀. 결국 가장 친한 친구한테 애인을 뺏기고, 우연한 기회에 게이(진호)와의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상어


2013

KBS2

조해우

가야호텔그룹의 외동딸로 열정적이며 도도한 내면을 지닌 주체적인 성격의 소유자.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용감하게 행동할 줄 아는 추진력과 누구 앞에서든 당당하게 맞서는 강한 자존심으로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그녀의 부모는 필요할 때를 제외하곤 남남처럼 살았다. 끊이지 않는 불륜파문을 일으키는 부친과 예민하게 각...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018

JTBC

윤진아

35세. 커피회사 가맹운영팀 대리

커피회사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일처리도 꼼꼼하고 까다로운 점주들도 능숙하게 상대하는 프로페셔널한 업무능력으로 조대표의 신임이 두텁다. 이왕이면 최선을, 좋은 게 좋은 거 주의 탓에 회사 내 ‘윤탬버린’이라고 불릴 만큼 비위 좋게 회사 꼰대들을 상대하나, 그 모습을 향한 직원들의 불만 섞인 시선과 원성이 높다.

 

성실한 가장으로 산 아버지, 남편과 자식의 출세를 최우선에 둔 엄마, 범생이 남동생. 그들 속에서 넘치거나 모자람 없는, 딱 ‘평범’ 자체로 성장했다.  하지만 어른의 삶은 달랐다. 변치 않는 조직의 불합리와 저질스런 성의식, 반복되는 연애의 실패, 남친과의 결별은 상상도 못한 채 이틀이 멀다 결혼을 독촉하는 부모님, 숨 막히고 무기력한 날들이 반복되던 그 때, 그가 나타났다.  

남동생 승호의 절친이자,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 경선의 동생 서준희. 가족끼리 허물없이 지낸 세월로 인해 친동생과도 같았던 준희인데, 그의 환한 미소를 본 순간, 청량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고 숨이 트이는 것도 같다. 수컷의 기질을 숨기며 조심스레, 때론 성급히 다가오는 것을 빤히 들여다보면서도 시치미를 떼는 스스로가 당혹스럽다. 만약 선을 넘는다면 그 후폭풍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으나, 대책 없고 주책없이 뻗어만 가는 감정을 기꺼이 놓아둔다.

그를, 그와의 사랑을 잃는 것보다 더 깊은 상처는 없을 것임을 이미 알아버렸기에.


●사랑의 불시착


2019~2020

tvN

윤세리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가 2남 1녀 중 막내딸. 오빠들이 아버지에게 잘 보이려고 서로를 깔아뭉개는 멍청한 전투나 벌이고 있을 때 일찌감치 독립해 독자적인 브랜드 ‘세리스 초이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세리스 초이스’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경영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주가도 오르고, 매출도 오르고.. 손만 댔다 하면 성공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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